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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표면같은 여드름흉터 그 이유
    • 달표면이다, 레몬껍질이다, 피부에 흉터가 남은 분들에게 붙는 별명은 많습니다.

      하지만 본의 아닌 나에 피부에 대해서 자신에겐 미안하고 타인에겐 억울합니다.

      남친이 ‘넌 생얼이 더 예뻐’ 100번을 말해도 귀에는 안 들어오고

      나도 좋았던 피부가 있었는데 추억에만 사시는 분들은 잘 읽어보시길 바래요.

       



       

       

      1. 여드름흉터의 이유

      예부터 우리 인류는 하지말라 하지말라 하는 것을 골라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특성은 고스란히 피부에도 적용시킬 수가 있습니다.

      여드름! 주변에서 짜지마라 짜지마라 할때는 경각심이 없었겠지요

      하지만 지금 푸딩을 한 수저 푼 것 같은 패인흉터는 바로 이러한 습관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여드름이 채워져있는 자리를 손으로 짜면서 공간을 내주고 그러한 상태로 피부가 아물어

      버리면 피부가 패인 상태로 굳어져 버리는 것이지요. 고름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제 2의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고 말이예요. 공부도 지독하게 안하는데 여드름은 그렇게 열심히

      짜던 학창시절... 그 이후로 성인까지 그러한 습관이 들었다면 아마도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모공이 3m 밖에서도 보일 만큼 심해졌을 수 있습니다.

      피부치료한의원에선 이러한 부분까지 여드름흉터의 영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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