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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신림점 양기태원장님]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과 치료

2016-02-05 hit.3,541





1년 내내 지루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완고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은 가을이나 환절기,겨울에 증상이 악화됩니다.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해지는 계절에 증상이 심해지는 분들이 많은데 증상이 생기는 부위는

두피나 얼굴(눈썹주변,미간,양볼,눈꺼풀,입주변),겨드랑이,등상부와가슴,서혜부입니다.

환부는 홍반이 생기고 얕은 비늘같은 인설이 있으며 보통 많이 가렵고 따갑기도 합니다.

각질 탈락이 과해져서 각질이 생기고 두피에는 비듬이 생길수 있습니다.

피지선이 과항진 되어 얼굴에서는 염증성 여드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기게 되는데

공통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유수분 발란스가 깨져있고 피지선이 과항진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피부에서는 피부의 겉표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유분과 수분이 배출됩니다.

피지선은 손바닥 발바닥 같은 곳은 거의 없고 얼굴이나 두피,등상부나 가슴같은 부위에 발달되어 있는데

공기중의 먼지라든지 자극물질에 대해 피부를 보호하고 세균의 침입으로부터 막아주는 방어막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또한 찬바람이나 더운바람등 외기의 온도변화에 대해 적절히 유수분을 조절하여 피부가 과하게 건조해지는것을 막아줍니다.

결국 피부는 적당히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가 깨끗하고 예쁜 피부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분이 부족해지고 건조해지게 되면 이러한 피부 방어막이 고장나 버리게 되고 피지 분비가 과하게 되어 발적과 과각질 탈락등의 피부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평상시 얼굴이 건조하다든지 혹은 과하게 기름진 피부이거나 얼굴에 열이 잘 올라서 홍조가 있거나 평상시 여드름이 있는 경우에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 잘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에 있어서 결국 우리몸의 유수분조절 능력이 회복되어야 근본치료가 됩니다.

평상시 과로나 스트레스,과음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것이 예방에 도움이 되며 지방질이 많은 음식이나

열량이 많은 음식은 수분이 부족한 피부로 만들거나 혹은 피지 과잉된 피부로 만들기 때문에 많이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잦은 비누 세안이나 딥클렌징의 잦은 사용,자가 피부관리를 위한 각질 관리 제품의 과한 사용은 더더욱 피부를 약하고 예민하게 하기 때문에

당장에는 피부가 깨끗해지는 느낌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피부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적당한 강도의 세안후 반드시 충분한 보습관리가 중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이 이미 생겨서 잘 낫지 않는 경우는 한방 치료를 해서 근본치료를 해야합니다.

치료 방법은 피부의 유수분 발란스와 호르몬 불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한약 치료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하고 피부 상태에 따라 진정 관리 치료등 외치를 병행하게 됩니다.





당장의 심한 증상은 피부 진정 관리 치료로 진정시키고 원래 내적 원인이었던 건조한 피부라든지 얼굴에 열이 몰리는 증상과 같은

불균형을 체질 개선하는 한약 치료를 꾸준히 하게 되면 결국 피부는 원래 건강했던 피부로 회복되며 내적 불균형을 치료 했기 때문에

유수분 조절 능력이라든지 피지 분비같은 피부 본래 시스템이 회복되어 치료 이후로는 특별한 관리없이도 재발하지 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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